영양사의 평범한 야식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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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38회 작성일 15-07-21 10:07본문
야식을 10시에 드시는 사업장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저녁 7시에 조리하여 8시에 차려놓고 드시게 하는 사업장이 있습니다.
준비해 놓은 음식을 차려서 드시는 것이다보니 영양사가 있을때보다 맛있게 드시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급식을 하다보면 부득이하게 차려놓고 오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고객님의 입장에 서서 내가 준비하면서 생각한 스타일로 챙겨 드실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어떻게 먹는 것인지 몰라서 못먹고, 준비한 음식 실수로 못꺼내 먹어서 못먹는 상황이 사실은 비일비제 합니다.
그렇다면 저희 영양사 처럼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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